O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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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픈 곳을 헤아려주는 믿음

하나님은 마지막 날에 사람을 창조하시고 보기 좋아 하셨지만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드셨다. 가난하거나 부하거나 능력이 있거나 없거나, 여러 모양의 사람들을 만드셨다. 예수님도 이 점을 잘 설명하셨다. 마리아가 옥합을 깨뜨려서 예수님에게 붓는 것을 보고, 가롯유다가 이 옥합의 향유를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지 않는다고 잔머리를 굴릴 때에, 예수께서 하신 말씀 속에 이 점이 잘 설명되어 있다. ( 14:6 ~8)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만 두라 너희가 어찌하여 그를(마리아)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 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그는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마리아는 이 영광스러운 칭찬을 들어서 완전 대박이 났다. 위에 인용한 말씀들의 중간에 가난한 자들은 항상 우리와 함께 있다고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셨는데, 예수께서는 가난한 사람들을 완전히 다 부자로 만든다고도 아니 하셨고 또한 그러한 세상이 오리라고도 아니하셨다. 왜냐하면 그의 나라는 이 땅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빌라도가 예수님에게 유대인의 왕이냐고 물었을 때에 예수께서 하신 말씀 중에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 하셨듯이 말이다.

      어찌되었든. 예수께서도 이 세상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항상 있을 것이라고 말씀 하셨다. 당연히 이 세상에는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는 진리를 마리아의 예화에 포함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다. (하나님은 이 세상과 당신이 창조하신 사람들을 태초에 심히 보기에 좋으셨다고 하셨듯이 우리를 지금도 또한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하신다. 그래서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구원되시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말인데 나는 성경에 잔칫집에 마음이 있는 것보다 초상집에 마음이 있는 자가 지혜자라고 한 말을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알겠다. 왜냐하면 깊은 속 사정을 헤아려주기 때문이다. 가장 아픈 곳 가장 부끄러운 곳을 위로해주는 사람이 제일 기억에 남고 또 제일 감사하기 때문이다. 하나님도 마음이 아프신 곳이 있으시다. 그래서 마태복음 25장에는 이러한 선행들이 예수께 한 것과 동일하다고 말씀 하셨고 잠언 19 7절에는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성경에는 여러 가지의 의무와 명령들이 있다. 하지만 가난한 자를 돌아보고 옥에 갇힌 자를 돌아보는 것은 예수 본인 자신을 섬기는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하나님에게 꾸이는 것과 같다고 강력하게 설명하셨다. 결국 꾸인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 동등한 입장에 서는 것을 말하고 그것은 하나님의 사람이 된다는 것을 뜻한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시고 여러 부류의 사람이 있다는 것을 말씀하셨으며 하나님의 아픈 마음과 긍휼이 약한 자 낮은 자 갇힌 자들에게 있으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취약한 점을 헤아려서 동역하는 사람이 큰 상을 받을 것이고 꾸임을 당한 하나님이 안 갚아 주실 일이 없다. 당연히 그 사람의 마음의 가장 깊숙한 곳을 헤아려 주실 것이고 큰 치료와 사랑과 은혜로 갚아주셔서 예수께서 약속하신 생수의 강이 그 영혼과 배에서 넘쳐 흐를 것이다. 다른 불쌍한 영혼들을 구원에 이르게 할 것은 두 말할 것도 없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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