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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관점에서 인생을 바라보기

우리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아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큰 몇 가지의 관점을 이해한다면 터무니 없는 기도를 드려서 우리의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게 되지 않을 것이다.

첫째로 우리는 반드시 병들어 죽게 되어 있다. 전에 말했듯이, 조금 과장되게 말하면, 100세가 된 분이 죽을 병에 걸리면, "하나님! 저를 꼭 치료해 주세요!"라고 기도를 해야 할까? 우리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기 전에 올린 기도를 배워야 성숙한 신앙인이 될 수가 있다. "이 잔을 내게서 떠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라는 십자가에서 처형을 당하기 전의 기도를 본 받아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큰 그림을 먼저 인정해야 한다. 성경에,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는 성경구절이 있고 또 시편에, "인생이 칠 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니"라는 구절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게 되어 있다. 어떻게든 말이다. 그냥 하늘로 엘리야처럼 들려 올라가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그것이 현실이 아닌 것이다. 그래서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사람이 죽으려면 무슨 병이든지 걸려야 죽지 맹탕 아무 병도 없고 건강한데 죽지는 않기 때문에 우리는 무슨 병이든지 하늘나라에 가기 전에 반드시 걸리게 되어 있다. 이것을 인정해야 하고 우리의 남은 날을 계수하여 현명하게 사용하는 지혜를 하늘로부터 얻어야 한다. 그것이 또한 정한 이치요 기도제목과 내용의 한계인 것이다.

      둘째로, 우리는 세상 모든 이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인정해야 한다. 즉 다시 말하면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평등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가난하고 병든 사람일지라도 인간의 존엄성을 인정하고 소중하게 대해야 한다. 잠언 14 31절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다.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공경하는 자니라) 그러므로 이 말씀에 의거하면,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지으셨으므로 가난한 자를 하나님의 얼굴을 보아서 불쌍히 여겨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주를 공경하는 것이라고  잠언에 쓰여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이 다른 모든 사람들과 같이 하나님의 앞에서 동등함을 인정하고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어서 살아가야 하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구제와 봉사에 힘쓰며 살아가야 한다.

      셋째로,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인격적인 자유를 얻고 참다운 인생을 살아갈 보장의 근원이 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십계명을 통해서 (도둑질하지 말라: 8계명) 우리는 사유재산을 인정받았고 정당한 방식의 부의 축적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것이 전세계의 경제를 조성하는 귀한 기반이 되는 것이다. 공산주의와 같은 개인의 영혼의 권리를 인정하지 않는 터무니 없는 사상으로는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각자 각자의 영혼을 표현하면서 우리만의 고유의 인격을 가지고 경제적으로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가 있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고 이것이 가능한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덕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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