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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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함은 능력과 직결된다

나는 여태껏 왜 거룩해야 하는지를 몰랐다. 그저 하나님이 거룩하시니 우리도 거룩해야 한다는 것만 어렴풋이 알았다. 그래서 거룩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으로만 알고 무거운 것으로 느끼기만 하고 아무런 보상이 없는 줄로만 알았다. 그래서 거룩하게 살고자 하는 마음이 그렇게 간절하지가 않았다. 언젠가 강준민목사도 그런 식의 설교를 했지만 그 때에는 대강 이해했고 뼈저리게 느끼고 실행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마음이 없었다.

     거룩함이란 하나님께서 쓰시려고 따로 떼어 놓은 것을 말한다. 내가 배운 바에 의하면 그렇다. 그리고 또 거룩함이란 원망과 시비가 없는 것을 말한다. 또한 거룩함이란 건강하다는 것을 말한다. 건강해야 하는 이유는 더러운 병균이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구약의 정결의식이 그것을 잘 말해준다. 하나님께서 쓰시려면 최고의 것을 쓰신다. 우리는 하나님께 쓰임을 받으려면 항상 최선의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성경에 헌물을 드리려면 흠이 없는 것으로 또 건강하여야 하며 첫 소산이어야 한다고 하셨듯이 우리도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기에 합당하도록 자신을 가꾸고 유지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쓰시는 것을 간절히 바라는 만큼 우리도 그에 발 맞추어야 하겠다.

      또한 하나님이 쓰시는 데 누가 브레이크를 걸거나 시비를 걸겠는가? 그러려면 누구도 시비를 걸지 못하도록 책망할 것이 없어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은 종려주일에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에 아무도 타보지 않은 나귀새끼를 타신 것이다. 누가 타보았다면 예수님이 쓰실 수가 없었던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도 귀한 분에게 쓰임을 받으려면 자신을 씻고 정결하게 해야 한다. 한 입으로 어떻게 속된 말을 하고 또 하나님을 찬양하는 말을 하겠는가 하고 성경에 한탄을 하면서 기록하셨다. 그리고 성경에 분명히 두 주인을 섬길 수가 없다고 쓰여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쓰임을 받기를 원하는 간절한 마음을 가진 자는 자신을 모든 불의와 더러움으로부터 멀리하고 정결하고 깨끗한 것으로 채워 넣어야 한다. 말씀으로 채워 넣어야 하는 것이다. 그럼으로 인해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들어오시고 우리를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의를 위해서 사용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이 처녀 몸에 잉태되어서 이 땅에 오신 것도 이해가 간다. 우리는 부모님이나 귀한 분에게 선물을 하거나 할 때에 정성을 다해서 새 것으로 드려야 한다. 우리 교회에 어떤 분들은 과거에 교회에 쓰라고 자기가 쓰던 물건들을 가지고 오곤 했다. 그러면 안 된다. 가장 귀한 것으로 자신도 안 쓰고 쎄이브해 놓았다가 바쳐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축복을 받는다. 거룩해야 원망과 시비가 없고 통솔하는 데에 효과적인 리더쉽을 발휘할 수가 있는 것이다. 새로운 위엄과 능력으로 세상을 움직여 나가려면 항상 거룩하여야 한다, 곧 원망과 시비가 없어야 하며 정결하여야 하며 또 건강하여야 한다. 그럼으로 인하여서 거룩함을 통하여서 하늘로부터 능력이 내려오는 것이다. 3대목사를 모시는 마당에 새술은 새부대에 넣으랬다고 우리가 새부대가 되기에 합당한 성도들로 변화하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를 씻고 정결하게 하고 건강하게 즉 다시 말해서 거룩하게 하는 작업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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