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3 23:00

사랑의 사역

O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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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사역

우리는 어렵게 어떤 목표를 달성할 수가 있고 쉽게 또 즐겁게 달성할 수가 있다. 단 한가지 차이점은 우리가 달성하고자 하는 일이 우리를 즐겁게 하는 일이냐 아니냐 하는 것이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그 목적을 사랑하고 또 그 과정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성공한 셈이다. 성공하는 삶의 또 하나의 특징은 한 순간 한 순간 일어나는 일들이 우리의 기억에 생생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하더라도 정확하게 할 수가 있고 자세하게 누구에게든지 설명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사랑을 하는 사람은 두려움이 없다. 요한1 4 18절을 보자.(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두려워 하지 않는다는 것은 하던 일이 잘 못 되어도 그 일에 대한 책임을 질 각오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온전한 사랑을 가진 자는 절대로 두려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가장 사랑하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패하더라도 또 다시 그 목적한 바를 위해서 달려갈 것이다.

      한 때 어떤 분을 짝사랑한 적이 있었다. 그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나는 기뻤다. 멀어지고 멀리 이사를 가서 다시는 볼 수가 없더라도 행복했다. 이 지구상에 현재 그 분으로부터 지구 저편에 떨어져 있더라도 같은 하늘 아래에서 숨을 쉬고 있다는 것만 생각을 해도 행복했다. 사랑은 그 만큼 강렬한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공부를 하더라도 어떤 직업을 선택하더라도 자신이 행복해하느냐를 보아야 하는 것이다. 자신을 성찰하는 습관이 요구되는 작업이다. 하루에 한 번씩 자신을 돌아보아서 자신이 행복했는지를 점검하고 행복하지 않았으면 왜 그랬는지 이유를 알려고 노력하고 또 어떻게 하면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해질 수가 있는지 궁리해야만 한다.

      미국의 독립선언서에 그런 말이 있다. 행복을 추구하면서 살 권리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처럼 60년대의 제한된 세대에 태어난 사람들은 벌써 구세대이고, 생각이 굳어지고 쇠뇌되어서, 행복을 추구하면서 살면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같이 미안한 생각이 든다. 우리는 자신의 욕구를 채우는 것이 죄로 여겨지는 세계에 살았고 살신성인을 배웠다. 즉 우리를 희생해서 성인이 되는 것을 인생의 목적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세대에 살았다. 그러나 그런 것들을 떨쳐버리고 청교도 정신으로 세워진 미국에 왔으니 좀더 자유스러운 사고를 하면서 자신을 행복하게 하려는 노력에 힘을 기울여야 하겠다. 물론 우리의 취향이 하나님의 취향과 같아지도록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사단의 노예로 전락해 버리고 말 것이다. 그래야만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써 우리의 십자가를 지고 날마다 예수를 따라갈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