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6 14:44

의식구조의 흐름

OC1
조회 수 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의식구조의 흐름

사람의 의식구조는 참으로 복잡미묘하다. 어떻게 해서 긍정적인 생각이 떠오르고 어떻게 해서 부정적인 의심이 마음을 지배하게 되는지 수수께끼라고 할 수 있다. 심리학에서도 마음과 생각의 정체를 알려고 무진 노력을 해왔고 많은 정신과 약이 발달해 있지만 여전히 자살률은 높고 마음을 조절할 수 있는 뚜렷한 방법은 나와 있지가 않다. 어쩌면 성경에 나와 있듯이 (속히 부하려고 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할 자이다.)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는 왕도는 없을지도 모른다. 순간 순간 마음과 생각을 말씀으로 다스려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아니 그것이 정답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의식을 흝어보고 성경이 얼마나 진리인지 알려고 헤메어보는 것도 우리의 영성에 도움이 되겠다.

      전에 말한 바 있지만 우리 교회를 다녀간 목사중의 한 분이 자신의 내부를 드려다 보면 우주가 보인다고 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내부를 성찰할 필요가 있고 규칙적으로 그것을 해서 나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이에 대해서도 알고 이해해야 한다.

      모든 것을 판단하는 아무리 작은 생각이라도, 가만히 우리의 생각과 판단의 저변을 드려다 보면 지나온 삶의 경험에 의해서 지배가 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구원의 확신도 다 우리의 생활 속에서 형성되고 얻어진 그래서 자리잡은 의식들이 바탕이 되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결국 이런 면에서 보면 야고보의 말씀에 승리의 손을 들어주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왜냐하면 우리의 착한 행실과 모든 마음 씀씀이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구원은 믿음으로 말미암는다는 정설을 부인하려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변함없는 진리이기 때문이다. 내가 같이 살펴보고자 하는 것은 어떻게 우리의 의식이 형성이 되고 우리의 사고가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어가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자 한다.

      의식과 사고는 즉 말하자면 우리의 믿음은 우리의 각자의 인생 전반에 1초도 빠짐없이 느껴온 것들의 집합체라는 것이다. 결국 이 말은 장로교의 예정론, 즉 하나님이 우리를 택한 것이지 우리가 하나님을 택한 것이 궁극적으로는 아니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어느 집안에서 태어나고 어느 시대에 태어나는지는 우리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결정하셨기 때문이다. 우리의 출생가문과 시대와 장소를 하나님이 결정하셨고 또 우리의 귀에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들을 통해서 복음을 들려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크리스찬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권위를 늘 인정하고 그의 말씀들을 (신구약) 늘 우리 인생의 최고의 위치에 두고 존중하며 따라야 한다. 믿고 옳게 행하면 우리의 생각은 날마다 정결해지고 믿음이 두터워져 가는 것을 그리고 천국문이 확실하게 보이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다만 인내가 요구되기는 한다.

Who's OC1

profile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 운영자입니다.

문의가 있으시면 info@oc1church.com 으로 이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