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1 08:30

바리세인 안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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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세인 안 되기

전통이나 힘이 개인의 힘보다 아주 제도적으로 강력하기 때문에 그 제도나 단체의 권력을 의지해서 때때로 우리는 다른 사람을 조정하거나 원수를 갚는 경우가 있고 흔히 자신의 이익과 평화를 위해서 사용하는 수가 많다. 그러한 경찰력이 없으면 안 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조직의 쓴맛을 보여준다거나 하는 세상말로 어떤 사람을 부당하게 벌하는 데에 단체의 힘을 사용한다거나, 나쁘게 그리고 심하게 말하면 그런 단체의 힘에 빌붙어서 기생하는 식의 삶을 사는 것은 합당하지가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다. 그러나 그 사람이 모르고 그렇게 행한다면 천국에 가서 하나님께 벌을 들 받을 것이나, 알고 그런다면 심한 벌을 받을 것이다.

      단체가 비뚤어지는 일례를 들어보자. 침례교단이 미국에서는 현재 가장 부자이고 세력과 교인들의 숫자가 많지만 한국에서는 내가 알기로는 장로교회의 교인들의 숫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한국 사람의 정서에 맞게 물에 푹 잠겨서 옷을 다 적셔 가면서 침례를 받는 것보다 젊잖게 물을 가볍게 머리에 뿌리면서 세례를 받도록 장로교회에서는 되어 있다. 그리고 한국 장로교인들은 아주 자신이 장로교회의 교인인 것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단체는 완벽할 수가 없듯이 장로교회도 그릇되게 사역을 한 적이 있다. 한 가지의 예를 들어보면 장로교회에서도 찬반으로 갈라져서 많은 논란이 있었겠지만, 일제시대 때에 장로교회에서 일본정부에게 전쟁에 쓰라고 즉 비행기를 사라고 헌금을 한 적이 있다. 한 마디로 비행기를 헌납했을 뿐 아니라, 신사참배를 찬성하는 목사들도 다수가 있었다고 한다. 우리는 어느 교회에 속해 있던지 예수를 바라보면서 중심을 잡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말할 분도 있을 것이다. “경찰이 없으면 무법지대가 되듯이 그러면 교회도 필요 없다는 말이냐?” 물론 그렇지 않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우리 모두가 주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본 받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우리도 어느 순간에 자기도 모르게 바리새인이 되어서 자기도 천국에 못 들어가면서 남도 못 들어가게 하는 수가 생긴다는 것이다. 항상 한 사람 한 사람 그의 영혼을 드려다 보기를 게을리하지 말고 어떤 이가 어떤 특정한 짓을 할 때에는 왜 그렇게 하는지 동기를 살펴보고 중심을 깨달아 알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수님이 극도로 화가 나신 이유가 무엇인지를 우리는 곰곰이 따져서 확실히 알아두어야 한다. 그래야 예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되지 않을 수가 있다. 영혼의 구주이고 세상의 창조주이신 예수님의 진노의 대상이 한 순간이라도 된다는 것은 생각만해도 끔직한 비극이 아닐 수가 없다. 바리새인들은 아전인수격으로 성경(구약)을 해석하고 쓸데 없는 많은 사회법을 만들어서 하나님의 복음을 왜곡해서 수많은 사람들을 천국에 못 가게 한 죄인들이다. 독사의 자식, 아비 마귀의 자식들, (예수님) 가는 곳에 절대로 못 올 놈, 등등의 욕을 예수님으로부터 들으면 절대로 안 된다. 큰 일 난다. 복음을 듣고 깨닫고 수십 년을 신앙생활을 했으면 더욱 더 예수님의 말씀에 청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