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6 19:28

사람의 특성

O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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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특성

우리는 자라면서 배우는 능력을 점점 상실해 간다. 배우는 것도 한 때이기 때문에 어렸을 때에 뇌가 부드럽고 연할 때에 가능하고 나이가 들어 갈 수록 배우는 것과 암기하는 것이 어려워지기 시작한다. (어느 책에서 읽은 바에 의하면 생후 몇 년 안에 벌써 인격의 90퍼센트 이상이 결정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정해진 성격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할 수없이 같은 말과 행동을 반복해서 하기 시작한다. 특히 목사라는 직업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30분 이상 말을 해야 하기 때문에 당연히 수 년이 지나면 밑바닥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그래서 목사나 교수들은 안식년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7 년째가 되는 해에 일 년을 푹 쉬면서 새로운 생각을 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다른 것을 배우는 것이다. 그렇게 자신을 새롭게 해서 다음의 안식년까지 또 밑천을 마련해서 가르치고 설교를 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나는 개를 기르고 있는대 아주 만족하고 있다. 하지만 나의 현재의 개를 기르기 까지는 차례대로 한 마리씩 총 네 마리를 데리고 살았다. 그런데 그 한 마리 한 마리가 다 독특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타고난 것이 있었던 것이다. 즉 정해진 것을 가지고 태어난 것이었다. 강아지마다 너무도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놀랐다. 개는 다 같은 개려니 하는 나의 생각이 완전히 완전이 틀린 것이었다. 처음 개는 주인에게는 고분고분했지만 운동화와 가구를 물어뜯는 버릇이 있었다. 두 번째 강아지는 간섭을 싫어하고 자존심이 강해서 새벽에 일어나라고 궁둥이를 만지는 것을 싫어했다. 한 번 귀찮게 굴면 다시는 같은 것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피해 다녔다. 세 번째는 남자다워서 늠름했지만 마음에 원망이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늘 배고파 했다. 그래서 주인의 말을 잘 듣지 않고 마구 찻길을 달리다가 사고로 죽고 말았다. 네 번째는 이름이 민디라는 시쯔족보의 작은 강아지인대, 얼마나 여성스럽고 우아한지 모른다. 그리고 절대로 주인을 괴롭히는 법이 없다. 그래서 민디를 사랑하게 되어서 아주 만족하게 기르고 있다. 이와 같이 개도 개마다 독특한 개성이 있는대, 사람은 오죽하랴! 얼마나 다른지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이 다 중요한 일에 쓰시려고 개성 있는 인격을 가지고 태어나게 하셨다.

      하나님께 쓰임을 받으려면 누구든지, 부단히 노력을 해야 한다. 부지런히 정직하게 자신을 표현해야 한다. 자신을 알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끊임없이 자신이 가진 것을 갈고 닦아서 자신의 특성을 정금같이 나오게 해야 한다. 그래야 주어진 하나님의 시간에 우리는 적절하게 하나님의 나라에 확장에 쓰임을 받게 된다. 신약성경에 교회의 머리는 예수그리스도요 우리는 즉 교인들은 그의 지체라고 했다. 그리고 각 지체가 다른 역할을 한다고 쓰여 있다. 이렇듯이 각 사람들은 특성에 맡게 예수그리스도의 지체가 되도록 각자의 개성과 특성이 있어야 하고 그에 맞는 역할을 잘 감당해야 한다. 그래야 보다 더 나은 교회로서의 성장을 거듭할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