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0 14:29

이런 사람 저런 사람

O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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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저런 사람

어떤 사람은 늘 자기 생각만 하면서 사는 사람이 있다. 생각과 사고방식이 언제나 자기의 이해타산과 직결하고 모든 것의 판단기준이 자기의 경험만을 토대로  한다. 물론 이렇게 사는 방식은 아주 편리하다. 눈앞에 보이는 이익만을 계산하면 되기 때문이다. 또 다른 정반대의 부류의 사람은 너무 남의 입장만을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의 형태이다. 역지사지라고 남의 입장만을 먼저 고려해보고 상대방의 입장을 위해서 존재하는 사람처럼 인생을 사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은 항상 손해만 보고 산다. 그래서 이러한 사람은 늘 점을 치는 사람들이 말하는 길인을 만나야 한다. 그래야 자기의 이익을 챙겨주는 매니저와 같은 역할을 하는 사람의 덕을 보면서 살 수가 있는 것이다. 아니 우리 믿는 사람은 믿음이 좋은 인도자를 만나야 한다고 말해야 하겠다. 좋은 목회자를 만나면 더욱 좋겠다.

      전자의 사람은 자기의 잘못만 없으면 된다는 식으로 살기 때문에 손해는 보지 않겠지만 남의 입장을 고려하는 능력이 부족하므로 다른 사람을 자기 밑에 두고 무슨 사업을 하거나 무슨 중요한 일을 해나가는 능력은 부족하다고 하겠다. 후자의 사람은 점차로 배워나가면, 즉 다른 사람들을 두고 관리해나가는 지도력을 습득한다면 작은 회사라도 운영할 수가 있을 것이다. 다만 주눅이 들어서 남의 이익만을 챙기다가 자기는 망하지만 않는다면 좋겠다. 그러나 삶이 복잡하듯이 사람은 여러 가지의 다양한 형태를 띠기 때문에 꼭 두 가지의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랬다 저랬다 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랬다 저랬다 하는 사람도 20퍼센트는 전자에 속하고 80퍼센트는 후자에 속하는 사람이 있고 또는 반대로 80퍼센트는 전자에 속하고 20퍼센트는 후자에 속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 외에도 수십 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세상은 아주 복잡하기 때문에 몇 가지로 사람을 결정한다는 것은 아주 불합리 하다. 고대의 그리스와 로마의 철학자들과 의사에 의해서 주장되던 사체액설은 사람의 성격을 네 가지로 보았지만 (다혈질, 점액질, 담즙질, 우울질) 이것도  어찌 네 가지의 성향만을 가진 사람들만 있을까? 네 가지를 동시에 왔다가 갔다가 하는 성향을 가진 사람도 있을 것이다. 요는 사람은 또한 세월과 환경에 따라 변화하고 적응을 하기 때문에 함부로 정의를 내려서는 안 된다.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을 기준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일까? 삶의 기준이 없다면 줏대 없는 사람이 되어서 허수아비와 같은 매력이 없는 낙도 없는 사람이 되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믿는 사람은 말씀이 기준이 되고 삶의 잣대가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이것은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다. 믿음이 없으면 안 되는 것이다. 저절로 믿음이 생긴다면 더 말할 것이 없겠지만 공짜는 없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지고 부르짖으라 응답하겠고 라고 말씀 하셨다. 우리는 올바른 믿음을 가지고 성경에 기반한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기 위해서 부단히 말씀과 친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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