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30 10:36

부활

O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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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부활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을 말하는데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다. 나사로도 부활했지만 다시 죽었다. 참 부활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서 영광의 몸체로 변화하여 영원히 사는 것을 말한다. 아인시타인은 부활을 믿지 않았다. 부활신앙을 가지기는 쉽지가 않다. 나도 부활을 믿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초대교회의 슬로건이랄까 모토랄까? 주요 전도내용의 골자가 바로 부활이었다. 유대인들 사회에서 뉴스를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었겠는가? 하지만 다시 살아나신 것은 자세히 몰랐을 것이다. “여러 분들이 죄 없는 사람을 죄를 뒤집어 씌워서 십자가에 처형당하게 한 예수라는 사람이 죽었다가 삼 일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우리의 구주가 되셨다.”라는 내용이 전도의 또 설교의 골자였다. 그래서 사실 요즈음은 전도를 하려면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잘 분간이 되질 않는다. 전도폭발에서는 당신이 만일 오늘 죽는다면 깨어나서 천국에 들어갈 자신이 있는가? 하고 묻는 걸로 시작해서 우리는 죄인이라는 것을 알게 하고 인정하게 한 다음 하나님과 예수님을 도입해서 전도를 하는 내용이 있다. 하지만 부활에 관해서는 그렇게 강조를 하지는 않는다.

       예수님은 부활 후에 여러 제자들이 문을 꼭 닫고 모여 있는데도 들어오셔서 스스로를 보여주셨다. 그러고 보면 부활한 몸을 입으면 특별한 능력도 생기는지 모르겠다. 어떤 사람들은 죽으면 믿는 사람은 화장을 하는 게 아니라고 믿기도 한다. 왜냐하면 뼈가 있어야 살이 붙고 호흡이 되살아나서 부활을 할 수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하지만 화장해서 뼈를 갈아서 뿌린다고 해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가루를 모아서 살을 붙이실 수가 없을까? 하나님은 전지 전능하시다. 그러므로 아무 걱정도 안 해도 된다. 나도 죽으면 화장을 해달라고 해야겠다. 가진 것도 없고 마누라도 자식도 없는 내가 무슨 묘지가 필요할까?

       사람 인하여 죽음 왔으니 사람을 인하여 부활 또한 왔도다. 아담을 인하여서 온 생명 죽었으니, 그리스도를 인하여 모두 살리라. 고린도전서 15 21절과 22절말씀이다. 이 말씀은 헨델의 메시야중에 곡으로 불리어진다.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해서, 원죄가 생겼고 우리는 다 죄 가데에서 태어나서 늘 죄의 유혹과 싸워야 한다.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땅의 소산을 먹게 되어 있다. 그러나 예수님의 구속사역으로 해서 우리는 다시 살게 된다. 죽어 없어질 몸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입게 되어서 예수님과 함께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소망을 잃지 말아야 하겠다. 다시 살아서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리게 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히브리서에는 부활에 관해서 더욱 신령한 말씀이 있다. 히브리서 11 35절 말씀이다.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이 말씀을 보면 처절하리만큼 마음이 감동이 된다. 심한 고문 가운데에서도 예수님이 손수 본을 보이시고 이루신 부활을 믿고, 자신이 더 좋은 부활과 더 좋은 영생복락을 예수님과 함께 누리려고 구차히 즉 예수님을 부인하거나 신앙을 저버리고 또는 우상에게 절해서 풀려나기를 원치 아니하였다는 것이다. 얼마나 감동적인가? 나도 이런 신앙을 가지기를 간절히 사모한다. 그리하여서 나도 복을 받고 보는 이에게도 감동을 주고 싶다. 그래서 하늘나라가 확장되고 많은 영혼이 예수를 따라 입성하는 것이 보고 싶다. 먼저 작은 계명이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한 걸음씩 걸어가면 그 신앙에 이르는 날이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