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1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상대방 속에 비친 예수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라고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우린 늘 마음이 청결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는 예수님의 산상수훈중에서 팔복중의 하나로 유명한 말씀이다. 나는 처음에 이 말씀의 의미를 잘 몰랐다. 크리스찬들은 모두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성령이 충만할 때는 우리의 영혼 속에 예수가 보여야 한다. 그러므로 믿는 동료들의 속에 예수님을 발견 못 한다면 우리는 큰 손실이다. 물론 늘 항상 예수님의 모습을 보는 것은 아니다. 때로 발견하게 된다. 성령이 충만할 때만 보게 되지만 그래도 아예 못 보는 것보다는 낫다.

      요한복음 1 47절에도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와 있다.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마음 속에 간사한 것이 없는 것보다 더 큰 축복은 없다. 우리는 늘 무슨 말을 하더라도 이익을 계산하거나 나의 체면이나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 말을 하고 말의 뜻에 두 가지나 그 이상의 뜻이 들어있기 쉽다. 성인이 되면 될 수록 더하다. 어린아이들은 무슨 감탄을 하는 것으로 끝난다. 하지만 어른들은 그 말 속에 탐심이나 무슨 명령 같은 것이 내포되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이 깨끗하면 믿는 동료들의 눈속이나 얼굴에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발견할 수가 있다

          예수님의 얼굴은 누구도 그가 승천하신 후에는 사도바울 외에는 보지 못했다. 그 당시에는 사진기술이 발달해 있지 않아서 또 예수님의 살아생전에 그려놓은 초상화도 없어서 예수님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가 없다. 그리고 하나님과 동등하신 예수님의 얼굴은 아무리 명화라도 그려낼 수가 없다. 단지 우리는 이사야의 예언을 읽고 추측을 할 뿐이다. 이사야서의 53 2절 말씀이다.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이 말씀을 읽은 어떤 이들은 예수님은 필히 못 생겼을 거라고 추측을 하곤 한다. 하지만 겉모양을 보지 않고 영의 눈으로 예수님의 얼굴을 바라본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얼굴을 볼 것이고 감탄을 금치 못할 것이다. 모세가 하나님을 대면하고 나서 얼굴에 광채가 나서 사람들이 하나님을 대면하는 것과 같은 공포에 떨까 봐 얼굴에 수건을 둘렀다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본 사람들은 죄가 있으면 즉사하기 때문이다

         우리도 이와 같이 동료의 형상에서 예수님 즉 하나님의 형상을 보면 엄청난 기쁨을 느낄 것이고 또한 우리의 얼굴에 광채까지도 날 것이다. 지극한 기쁨과 행복을 느낄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예수님의 얼굴이 별다를 것 없다. 영으로 보고 느끼면 되는 것이다. 성령이 충만해서 청결한 마음을 가지고 마음의 간사한 것이 없다면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또 동료의 모습에서 영의 눈으로 2천 년 전의 예수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것이다.

Who's OC1

profile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 운영자입니다.

문의가 있으시면 info@oc1church.com 으로 이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