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1 17:33

기도

O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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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예수님은 마태복음 6 6절에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그러나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보이지 않는 데 계시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그러면 은밀히 보시는  아버지께서 갚아 주실 것이다.)  또한 마가복음 1 35절에 보면 다음과 같이 쓰여 있다.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또한 누가복음 2239절에는 다음과 같다.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위의 말씀들을 종합해보면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하는 게 바람직하고 또한 새벽미명에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는 것과 또한 습관을 따라 기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겠다. 장소가 골방이나 아니면 산이라면 더욱 좋겠지만 말이다.    신약의 어떤 부분에는 방언을 하되 통역이 있어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도 되어 있다. 그러고 보면 우리가 모여서 통성으로 기도하는 것이 어느 정도 성경적인가 하고 생각해 본다. 모여서 기도하면 자연히 자신의 비밀을 하나님께 말하게 되고 주위의 사람들이 듣게 되니까 별로 바람직하지도 않다. 그러니까 자연히 중보기도만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방언조차도 덕이 되게 하라고 되어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우리 한국 교회의 대부분의 기성교회에서는 새벽마다 매일같이 모인다. 하지만 우리 제일장로교회에서는 다행히 소리를 내어서 기도를 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말인데 비교적 성경적이고 모범적이지 않은가 하고 자부심이 든다. 소리 내어 시끄럽게 기도하든지 방언으로 기도를 모두다 하면 시끄럽고 혼란스럽게 될 것이다.

     또 하나 유머를 말해야겠다. 어떤 사람이 아프리카의 밀림을 가다가 사자를 만났다고 한다. 그래서 이제는 죽었구나 하고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기도를 시작했다고 한다. 한참 기도를 하고 눈을 떠서 기적을 바라는 눈으로 사자를 보았더니 사자도 기도를 하고 있더란다....식사기도! (웃자고 하는 소리입니다.)

     근대 의인의 기도는 간구하는 힘이 크다는 말씀도 있다. 그러고 보면 기도의 힘과 능력에도 차별이 있다는 얘기다. 우리는 더 큰 기도의 능력을 가지기 위해서 날마다 자신을 말씀으로 씻고 또 정결한 생활을 해야 하겠다. 기도에 대해서 자세히 드려다 보면 능력이 있는 기도는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기도하는 사람의 마음의 변화도 가져온다. 우리가 어떤 원수를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면 결과적으로 마음이 변화되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 원수를 생각만해도 피가 끓고 거꾸로 도는 것을 느끼다가도 성공적인 기도 후에는 우리 마음의 평화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열매 있는 기도인지 아닌지를 스스로 기도 후에 첵업을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부족하다 느끼면 완전한 응답을 받을 때까지 하는 열성적인 기도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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