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6 15:32

하나님의 말씀

O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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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에 없는 것도 있다? 없다? 있다.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바로 이것도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는데 그 중의 간단한 법칙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긴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간단한 하나님의 법칙을 무시하고 높은 데서 뛰어내리면 다치거나 죽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 즉 자연의 법칙을 무시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고 하는데 그런 경우는 하나님의 성품에 위배되는지 성품에 부합하는지 반드시 확인을 해야 하겠다. 하나님은 또 성령님은 인격적이시니까, 다른 사람을 기롱하거나 업신여기는 투의 말씀을 하시지는 않겠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또한 지속적인지 아닌지를 판단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이랬다 저랬다 하는 분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보증수표와 같다. 그러므로 귀에서 무엇이 들린다고 전부 다 하나님의 말씀은 아닌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지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기다려서 헤아려 봐야 한다. 물론 기다리는 것이 지루하고 힘이 든다. 어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생전에는 이루어지지 않는 것도 있겠다.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인지 아닌지를 알려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대부분의 하나님의 말씀은 구속사적인 것과 관련이 되어있다. 인류를 구원하려고 외아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를 통하여서 많은 아니 하나님의 말씀전부를 해 주신 것이다. 그리하여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는 누구든지 구원을 허락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구원에 관한 말씀은 다하셔서 또 더 하실 말씀은 없다. 그냥 개인적인 것은 먼저 그 나라와 그 의의를 구하라.”는 말과 비교해보면 대번에 알 것이다. 사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수많은 말씀을 다 해 놓으셔서 우리에게 개인적으로 하실 말씀이 별로 없으신지도 모른다. 다만 성경을 잘 읽어서 각 말씀마다 새겨진 하나님의 뜻을 잘 익혀두면 생활하는데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는지 구분하기가 쉬울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일일이 대화해 주신다는 것도 있을 수는 있지만 확연한 말씀이 있는데 개별적인 대화가 그렇게 큰 중요성을 띠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하나님께서 영감을 주셔서 크게는 발명을 할 수도 있고 작게는 우리의 일상생활의 문제를 해결해주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못 대언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치신다고 하셨고 직접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중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면 알수록 겸손하고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이듯이 더욱 더 남을 섬기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하나 유머를 들어보자. 어떤 정신병자가 다른 정신병자와 대화를 한참 하더니 갑자기, “나는 하나님이 보낸 사자다. 나를 받들어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더 정신이 나간 상대방이 정색을 하면서, “아니! 내가 너를 언제 보냈느냐? 웃기지 마라!”라고 응수했다고 한다.

       위의 유머는 웃자고 한 소리이지만 속에 뼈가 있다. 우리는 가만히 보면 위와 같은 대화를 종종 하는 수가 있다. 서로가 잘났다고 어릴 적에는 단순하게 싸운다. 하지만 신앙생활의 햇수가 늘어가면 갈수록 우리의 대화는 신앙적인 처세술로 옷을 입고 겉으로는 근사하게 보이지만 실상은 위의 유머에 나오는 두 정신병자와 같은 식의 대화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신앙의 연조가 늘면 늘수록 더욱 조심해야 한다. 하나님의 걸핏하면 들먹거려서 하나님의 이름을 낮추는 일이 없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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