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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아침              


1/16/2018  노방전도 팀장 백선자


    

새벽예배를 마치고 오랫동안 쌓인 나의 죄악들 시기 질투 미움 분냄 들에 대한 회개 기도를 했다.

이런 기도는 오늘 처음 하는 것은 아니다.  잘 고쳐지지 않아서 애가 탄다

시장기가 드는 것이  8시쯤  된 것 같다. 문득 HOME DEPOT  PARKINGLOT  구석에  우두커니  

서 있을  남미계 품꾼들이  보고  싶었다. 더우기  요즈음에  불법자 단속이 강화 되어서 제대로 나와  

있을지도  걱정이  된다 .                                                                                                                              사실 우리 교회 노방전도팀은  목사님( 설교 ,벤운전)  대여섯명의 교우들이 몇해  전 부터  

점심거리를 준비하고 히스패닠복음지 와 간단한  회화를 익힌 다음 매주 한번씩 여러곳(2 –5 )  

찾아 다녔다더 오래 전에는 우리나라 사람만  전도 대상 이였는데 지금은 FULLERTON 이나 

IRVINE 으로 많이 흩어져  거주 하고 또 미국이민자들이 적어 지고 있어서 다민족이 전도  대상이 

되고 있다 .  우리교회  주위에  있는 아파트나 주택을 찾아가도 우리나라 사람  만나기가  아주 

어려운 실정이다 .  이런저런  이유로 언제 가도 만날수 있는 HOME  DEPOT  고정자리에 계시는 

품꾼들 ( 십자가의 사랑을 모르거나  케돌릭신자 )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매주  만나기  때문에 

애틋한  인정과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생기게  된다 . 성경 말씀 ( 20:1-16) 처럼  새벽부터  

늦은 오후까지 계속  날품을 기다리고 있을 품꾼들이 있을까 ?


오늘은 아침에 가 보고 싶었다. 교회 에서 가까운  BEACH    CHAPMAN   있는

HOME DEPOT 한 곳을  택했다. 먼저 약20명분  먹거리를  준비하기 위해  WARMAR에 

가서  빵과  바나나 그리고 병물을  찾아 가격과  품질을  살펴  보았다 .  나의 생각보다  비쌌다.  

그때  한 미국 노인()이 오시더니  이 빵보다 저 파이가  맛있고 값도 싸다고 권하셨다

그리고 더 싸고  좋은빵은   FOOD 4 LESS  에 가면  된다고 약도까지  자세히 가르쳐 주셨다 .  

WARMART 에서 호박파이와   단고구마파이를 $ 3.80 병물24개를 $2.98 에 샀다

파이를 자를 칼이 없다는 것을 아시고  따라오라고 하시며  햄버거가게로 가시더니  

계산대  젊은이에게  ONE SET  구하여 나에게  건네 주셨다


천사같은  미국 할아버지 !  

참으로  감사했다 . 나는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그  노인처럼 희생적인 친절을  

베푼 기억이 없다부끄러움을  느꼈다.  허기를 느낀  나는  빠르게  트렁크에 산 물건들을 

싣고 차문을 열때  내 뒤에서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가냘픈  몸매에  더벅머리  거지소년이 

$ 1 짜리 지폐  한 장을  흔들면서  “47쎈트만 보태 주세요. 너무  배가 고파요. 저기 빵가게에  

갈 거예요. 하며 애걸 하는 것이었다내가 돈을  줄까?   파이를 줄까? ”  하고 묻자 파이. “  

라고  했다 “ OK . 이리 오너라 “  하면서  병물 하나와  파이  반 쪽   그리고  포크와  냅킨을 

었다.  나는   부자가  아니지만   줄수  있어서  기뻤다.    차  안에   들어와   나도  물을  

마시면서  남은  반 쪽과  다른  파이  반 쪽을  꿀맛으로    먹고  노인이  일러주신 곳으로 

막 가고  있을때  한 불구자 노인이 도와  달라는 피켓을  들고  나를  보고 있었다 .

양다리를  쇠로  연결하신 끔찍한  모습으로 나는  얼른  남아있는 파이를  그릇    드렸다.

노인의  얼굴에  웃음이  피어 났다. 교통사정상  병물은 드릴 수 가 없었다.    작은 것 이지만  

기쁨으로 나눌수 있어서  또 기뻤다.  내 맘속에 는 감사가 차 오르고  있었다

 

FOOD 4 LESS  가게에는  내가 원하는  , 오늘 아침에 막 구어 낸  크고  맛있는 불란서식         빵이(20$10)   있었고 싱싱하고 긴 바나나 (24 5$ )   있었다.  병물(35)도  맘에  드는 

가격에  더  샀다.  오전 10시가 지나서야  다녔던 그곳에 도착  할 수 있었다. 모여  서 있는 

품꾼들을  보니  반가웠다.  일을 기다리는 품꾼 수 는 점심때와  비슷 한 것  같았다.

동안  안면이  있는분도  있고  처음  보는 분들도  많았다. 어림 짐작으로 20명 안 밖이었다

준비 해온것을 감사히 받아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게 잡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언제인가  주님의 사랑을 받고 감사하여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도  볼 수 있을것 같다.

 

           

Hola  Hermano (형제여안녕하세요  ? ) 올라 에르마노

Mucho gusto (무척 반갑습니다. )무쵸  구스또

Jesus  te   a ma  mucho.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 하십니다.)헤수스 데 아마 무쵸

No  perder  esperanza   (소망을 잃지 마십시오노 빼르데르  에스 페란자 )

Hesta  luego   !  (또 만나요)     에스타   루에고- 차창 밖으로   손을  흔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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