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3 22:34

제한된 우리의 인생

O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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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된 우리의 인생

우린 다 제한된 삶을 살고 있다. 고작 주어진 세월은 100년이고 주어진 육체는 하나다. 눈이 두 개요 뇌는 하나다. 뇌라는 것은 아주 특이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대개는 십대까지 배우는 능력을 가지게 되고 그 이상 나이가 들면 배우는 능력이 상실되고 만다. 박사가 되는 사람들의 흔치 않은 예를 들면 20대 후반까지도 왕성하게 배우기도 한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에는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능력은 젊은 나이에 한정이 되어 있다. 성인이 되면 같은 것만을 되풀이 하는 삶을 살기가 십상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컴퓨터처럼 모든 것을 다 배워서 알 수는 없다. 자기의 처음 배운 언어보다 나이가 들어서 배운 제2 외국어가 더 자연스러울 수가 없는 것은 당연하다. 과학자들의 말을 빌리면 나이가 들수록 머리의 뇌세포 수가 줄어들어서 그렇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애초에 하나님처럼 전지전능하게 되기는 글렀다는 것을 알고 겸손해야 한다. 왜냐하면 언제 새로 태어난 생명이 나를 능가하는 지식과 지혜를 소유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닷물에서 퍼낸 한 바가지의 물처럼 나의 지식과 능력은 넓은 바다와 같으신 하나님의 것과 비교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 스마트하고 더 능력이 있기 위해서 다른 모든 사람들의 지식이 또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우리는 힘을 합하여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 과학과 기술의 진보를 이루어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날이 갈수록 더 편리해지고 풍부해지고 더욱 능력을 갖추어 나아가는 것이다. 더 하나님을 닮아간다고나 할까? 예수님이 "모든 사람과 화평함을 취하라. 그리하지 않으면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하신 것이 이제는 이해가 간다.

      그러므로 인해서 나는 한 인간이 잘난 체 할 수 없고  교만해서는 안 되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우리는 그러므로 해 아래서 늘 겸손해야 하고 언젠가는 죽어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는 피조물의 신세라는 것을 한 시도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창세기에 잘 나와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같은 동료들을 늘 대접하고 나보다 못한 불상한 사람들을 구제하고 또 그들을 위해 봉사해야 하는 것을 잊지 말고 살아야 한다.

      여기서 경제시간에 배운 법칙이 하나가 생각이 난다. 그것이 무어냐 하면 최소한의 노력(자본)으로 최대한의 이익을 창출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인생은 낭비할 수가 없는 것이다. 제한된 시간에 최대한으로 행복해야 하는 것이다. 모든 것이 주어진 때가 있고 그러므로 타이밍이 중요한 것이다. 전도서의 때에 관한 긴 말씀이 생각이 난다. 전도서 3 1절 말씀이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우리는 날 때가 있고 배울 때가 있고 생산해야 할 때가 있고 죽어야 할 때가 있는 것이다. 때를 잘 맞추어야 한다. 이 제한된 인생의 모든 것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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