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7 08:11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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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기적과 이사를 예수님은 참 많이 행하셨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승천하시는 광경을 목격했다고 한다. 5백 명 정도의 사람들이 보았다고 기록이 되어 있는대, 예수님의 승천하는 광경을 지켜본 사람의 숫자가 그렇다는 얘기다. 예수님을 소재로 한 영화가 있는대 거기서 주인공이 예수님의 하늘로 들려 올라가심을 의심하면서 목격자 5백 명이 착각을 한 것이 아니냐고 묻자, 유명대학의 심리학과 교수가 5백 명을 한꺼번에 최면을 걸어서 다 착각을 하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대답을 했다. 왜냐하면 한 사람이라도 최면이 안 걸려서 부활하지 않은 것을 목격하고 거짓임을 알게 된다면 후에 그가 모든 사람에게 예수님의 승천이 거짓임을 만방에 알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5백 명을 동시에 최면을 걸어서 승천한 것처럼 다 믿게 하는 것은 예수님의 부활기적만큼이나 큰 기적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정교하게 창조하셨다. 전에도 말했지만 우주를 보려면 자기의 내부를 드려다 보라고 한 목사님이 계셨다. 몸도 그렇지만 특히 우리의 뇌가 움직이고 작용하는 원리라든가 특히 심리 즉 마음과 정신 그리고 영혼이 움직이는 원리나 그 세계를 아는 것은 커다란 그리고 심오한 학문중의 학문인 것이다. 영적인 세계는 무한정 넓어서 천지를 창조한 예수님까지도 포함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육체를 치료하는 것도 기적이지만 마음을 치료하는 것은 기적중의 기적인 것이다. 자폐증(Autism)이란 심리적인 병이 있다. 불치의 병으로 알려져 있는데, 어려서부터 진행하는 병이다. 증상은 언어에 문제가 있고 다른 이들과 대화를 하는 데에 문제가 있고 다른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가지는 데에 문제점을 보인다. 그리고 추상적인 개념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그런데 쉽게 말하면 우리 말로 번역한 자폐증이라는 단어가 말해주듯이 자신을 폐쇄하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닫고 열지를 않는 것이 간단한 설명이다. 다른 사람에 대한 신뢰가 없고 남을 미워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무서워하기 때문이다.

       증세가 간단하고 병을 이해하기가 쉬워서 대수로운 병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지만 불치의 병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러한 병도 고칠 수가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눈에 보이는 기적뿐만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고치고 사로잡는 능력을 가지셨기 때문이다. 그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움직여진 2천 년의 과거의 역사를 보면 대번에 알 수가 있다. 간단하게 말해서 예수님은 사람의 심리를 다 파악하셔서 말씀으로 다 밝혀주셨다. 그리하여 수많은 추종자들을 즉 제자들을 두셨고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따르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생겨나는 것이다. 마음과 영혼을 치료하는 말씀들을 그 귀한 구세주의 입에서 토해내신 것이다. 온 인류는 그래서 그를 통해서 구원을 얻은 것이다. 그가 한 말들이 독재와 싸우게 하고 그가 한 말들이 수많은 영혼을 치료하고 그가 한 말들이 사람들을 녹여서 회심하고 개종하게 하는 것이다. 그가 한 말들을 붙잡아서 세운 나라가 또한 미국이다.

       예수님은 창조주답게 물위를 걸으셨고 풍랑까지도 잔잔하게 하셨다.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는 사람은 없다. 자연을 지으신 이 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는 많은 사람들의 육체의 질병도 고치셨다. 죽은 지 삼일 된 나사로도 살리셨다. 그러나 무엇보다 큰 우주의 기적은 산상수훈의 팔복에 관한 말씀이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이다. 말씀으로 어느 쓸모 없는 사람을 창조적이고 독립적인 인격으로 만들고 영혼과 정신을 재창조하는 기적보다 큰 기적은 없다.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삼 년 공생애를 통하여서 모든 사람의 마음을 연구하셔서 다 공포하셨다. 이것이 그가 행한 기적 중에서 가장 큰 기적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