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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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장 성경구절 묵상( 1:11-17) -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삶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행악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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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묵상: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삶

하나님께서는 형식적으로 드리는 제사는 기뻐하지 않으시고, 형식적으로 하는 기도는 듣지도 않으신다.  
마음속에서 우러나지 않고 표면적으로 드리는 예배와 기도는 오히려 하나님을 곤비(=피곤)케 한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와 기도를 신령과 진정으로 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가증스럽게 여기실 것이다.  
그리고 심판때에 우리를 질책하실 것이다.

하나님께 나가기 전에 먼저 손에 피가 없도록 스스로를 정결케하고, 하나님 목전에서 악을 행하지말며 
선행을 하고 사회적 정의를 실행하여야 할 것이다.  

이사야에 통해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은 약 3000년 전에 선포된 말씀이지만 오늘날에도 똑같이 적용이 된다.
남녀노소, 직분(목사,장로,권사, 집사... ), 인종에 상관없이 주의 백성이면 누구에게나 해당이 되는 말씀이다.
특별히 교회의 지도자들에게 더욱 필요한 말씀이다.  현재 한국이나 미국의 교회내에서 생기는 많은 문제점들은 교회의 지도자들의 이기심이나 탐심으로 인하여 생긴다고 본다.  교회의 지도자들은 자신의 손이 먼저 깨끗한지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하나님의 피값으로 세우신 교회를 흔든다면 하나님이 이 것을 가증스럽게 여기실 것이다.

우리의 죄성으로 인한 탐심과 이기심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드리는 예배나 기도는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시질 않을 것이다.  진정으로 자신들의 죄를 눈물로 회개하질 않고 형식으로 드린다면,  우리가 드리는 제사(예배, 40일 새벽기도, 금식기도...) 를 하나님께서 받아주시질 않고, 듣지도 않으실 것이다.  오히려 하나님을 괴롭게 할 것이다.

엘리야나 세례 요한처럼, 먼저 모든 것(욕심, 탐심, 교만...)을 내려놓으려 광야로 나가야 한다. 그 곳에서 모든 것을 내려 놓는다면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양심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정말로 깨끗게 한 후에 하나님의 전에 나가서 예배 드려야 한다.  정결한 마음으로 기도 할때 하나님께서 받아주시고 기뻐하실 것이다.  형식만 남은 예배나 기도는 하나님께서 절대로 받지 않는 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기억해야 한다.

y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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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 운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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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1 2017.10.16 15:55
    예수님의 보혈에 의지하고 최선을 다할 따름입니다. M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