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08 18:27

파문(최명환)

OC1
조회 수 140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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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문

      파문은 영어로 excommunication이라고 한다. 영어로 대화를 근절한다는 뜻으로 아무도 파문당한 사람에게 말을 하거나 접근을 해서는 안되게 되어 있다. 물론 종교개혁의 선구자인 마틴루터도 파문을 당했다. 하지만 아무나 역사에 남는 인물이 되기는 어렵다. 그렇게 되기는 하늘의 별따기요, 복권에 특등으로 당첨이 되는 것과 같다. 우리는 무섭게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조심을 해야 한다. 파문을 당하는 것은 감옥생활에 비유하면 독방에 갇혀서 아무의 면회도 허락을 받지 못하는 상태라 하겠다. 얼마나 두려운가?

      믿는 우리는 이런 시험을 당하는 경우가 있다. 시험이 교회 밖에서 오면 오히려 쉽다. 주안에서 형제와 자매들이 교회안에서 도와주고 기도를 해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교회내에서 시험을 당하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조심을 해야한다. 왜냐하면 그 귀중한 모임에서 내침을 당하면 큰 일이 나기 때문이다.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겠지만 만약에 교회내에서 시험을 당하면 주를 경외하는 두렵고떨리는마음으로 자신을 점검해야겠다. 말씀으로 나를 돌아보고 채직질을 해야겠다. 사도바울이 날마다 죽노라고 고백했듯이 우리도 자신을 채직질을 해서 육의 소욕을 죽여야 하겠다. 육의 생각은 사망이고 영적인 하늘을 향한 생각은 생명과 평안으로 인도한다고 누누히 성경에서 배웠기 때문이다.

철저하게 회개를 시작하여야겠다. 성령께서 생각이 나게 해주실 것이다. 예레미야 33 3절에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라고 기록이 되어 있다. 우리는 부르짖어서 하나님의 응답을 얻어야 하겠고 내가 알지 못했던 나의 죄악뿐만 아니라, 크고 비밀한 일까지도 보는 축복을 얻어야 하겠다. 순복음교회는 마지막에 조용기목사가 돈 때문에 많이 불명예스럽게 되었지만 70년대와 80년대에 순복음교회에 의해서  돌풍처럼 불었던 부르짖는 통성기도와 금식기도의 바람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성경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게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나는 제일장로교회에 다니면서 엄청난 큰 축복을 받았다. 그러나 이 보답하지 못할 많은 축복을 감사하기는 하지만 많은 말의 실수를 하였다. 은혜롭지 못한 말들을 하고 줏어담지 못할 실수를 많이 하였다. 그러나 점점 나아지고 있고 더욱더 신앙생활에 박차를 가하고 늘 새벽기도에 참석하여서 나를 더욱 가다듬어 가야하겠다. 덕스러운 말만 하고 은혜로운 말을 하여서 낙심한 분들에게 소망을 공급하고 예수님을 전하는 말만을 해야하겠다. 바라옵고 바라옵기는 많은 허물들을 주안에서 당회장님과 회원들의 용서를 바라며 내가 더욱더 온전해지옵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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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 운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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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1 2016.10.10 07:47
    아합이...그의 옷을 찢고 굵은 베로 몸을 동이고 금식하고 굵은 베에 누이며 또 풀이 죽어 다니더라
    여호와의 말씀이 ....아합이 내 앞에서 겸비함을 보느냐 그가 내 앞에서 겸비하므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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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1 2016.10.19 09:00
    신앙생활 중에 믿음위에 덕을 더하는 일이 중요합니다